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실적 모멘텀 + 수주 기대감 모두 갖췄다 - 유안타증권, BUY
10월 22일 유안타증권의 이안나 애널리스트는 엘앤에프에 대해 "4Q25에도 외형 성장 유지 + LFP 수주 기대감: 대부분 국내 2차전지 기업들의 4분기 실적은 고객사의 재고소진 및 높아진 전구체 가격 등으로 인해 외형 및 이익 감소 불가피. 다만, 동사의 경우 테슬라의 모델Y 주니퍼, YL의 긍정적 수요 증가가 지속되면서 4분기에도 최소 3분기 수준의 외형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 2026년 3분기 이후에는 신제품이 LFP 양극재 공급도 본격화될 것. 동사는 2026년 3분기 대구 공장에서 연 3만톤 규모 완공 후 바로 공급이 진행될 예정이며 2026년 말 기준으로는 6만톤이 추가될 예정. LFP는 고객사에 제약 없이 공급할 수 있는 범용성이 특징이 있어 국내 셀 3사에 모두 공급 가능. LFP에 대한 미국, 유럽 내 수요가 높은 만큼 관련 수주 기대감도 여전."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42,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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