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뷰티테크 전문기업 알비에치(대표이사 이상규)가 중국 내 총판인 GuangZhou Santoulv Electronic Commerce Co., Ltd.(?州三???子商?有限公司, 대표 朴永哲), 미용 브랜드 그룹 ReMINGLE(睿?)과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헤어 브랜드 ‘카디뷰 프로페셔널(Cadiveu Professional)’과 ‘서프라리스(Supraliss)’ 열펌제의 중국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유통망 확충,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가속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세 기업은 상호 전략적 협력을 통해 중국 미용 산업 내 브랜드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ReMINGLE은 2014년 브랜드가 설립된 이후 중국 주요 도시에 50개 이상의 프리미엄 살롱과 고급 미용 교육기관인 ‘ReMINGLE 미용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중국 내 대표적인 하이엔드 미용그룹으로, 패션위크, 명품 브랜드, 유명 연예인과의 협업을 통해 중국 미용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자체 교육 기관인 ReMINGLE 미용 아카데미를 통해 매년 2000명 이상의 연수생을 양성하고, 매년 개최하는 트렌드 헤어쇼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1500명이 참여하며, 중국 미용 인재 육성과 프리미엄 서비스 표준화를 이끌고 있다.
알비에치는 이번 협약을 통해 ReMINGLE의 고급 살롱 네트워크와 교육 인프라, 그리고 중국 총판 SANTOULV의 유통 전문 역량을 결합해 중국 시장 내 브랜드 입지와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알비에치 관계자는 “이번 3자 협약은 중국 시장에서 서프라리스 열펌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파트너사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배우 설인아가 4년째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카디뷰 프로페셔널은 오는 11월 홍콩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뷰티 전시회(Cosmoprof Asia 2025)’에 참가해 대표 열펌제 ‘서프라리스’와 인기 홈케어 제품 ‘아사이오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열펌 시연을 통해 기술력과 최신 K-헤어 트렌드를 소개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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