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은 1km를 달리면 2포인트가 쌓이는 ‘신한 20+ 뛰어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한 20+ 뛰어요는 만 18세 이상 고객이면 누구나 신한은행 앱인 ‘신한쏠(SOL)뱅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하루에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는 최대 10포인트다. 러닝 누적거리로 100위 안에 들면 마이신한포인트를 1만~50만포인트를 추가로 받는다.
이 은행은 신한 20+ 뛰어요에 가입한 고객이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적금상품인 ‘한 달부터 적금 20+ 뛰어요’도 출시했다. 매주 최대 10만원을 납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만기는 10주, 20주, 42주로 나눠져있다. 주요 마라톤 코스인 10km, 20km, 42.195km를 나타내고자 했다. 4만2195개 계좌만 판매한다.
기본 금리는 연 1.8%, 각종 우대금리를 적용한 최고금리는 연 6.6%다. 정해진 납입 횟수의 90% 이상을 넣으면 2%포인트, 신한 20+ 뛰어요에 참여하면 1%포인트의 금리가 더해진다. 신한 20+ 뛰어요에 러닝대회 완주증을 등록하면 1%포인트가 더 추가되고, 최근 6개월 동안 신한은행 예·적금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0.8%포인트를 더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건강 관리와 금융생활을 함께 즐기려는 고객이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준비한 서비스”라며 “고객들이 생활 속에서 금융 활동에 참여하는 기회를 더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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