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 프렌치 파인다이닝 브랜드 콘피에르(Confier)가 두 번째 브랜드인 '콘피에르 셀렉션' 광화문점을 오는 11월 1일 공식 오픈한다.
이번 광화문점은 지난 6월 잠실점에 이은 두 번째 매장으로, '미식의 일상화'를 콘셉트로 바쁜 도심에서도 누구나 부담 없이 파인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외식 문화를 제안한다.
광화문점은 스타필드 애비뉴 그랑서울 4층에 자리하며, ‘비즈니스 다이닝이 일상이 되는 공간’을 테마로 기획되었다.
점심에는 품격 있는 간결한 비즈니스 코스를, 저녁에는 보다 캐주얼한 디너 구성을 선보이며 광화문 직장인과 미식가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했다.
런치, 디너 3코스와 단품 메뉴를 함께 운영하며 잠실점보다 한층 넓어진 선택지를 제공한다. 대표 메뉴로는 한우 보섭살 카르파치오, 제주 흑돼지 안심 스테이크, 홍새우 미나리 파스타 등이 있으며, 글라스 와인과 스페셜 음료 페어링을 통해 부담 없이 완성도 높은 미식을 즐길 수 있다.
콘피에르 셀렉션은 '파인다이닝의 격식은 덜고, 품격은 유지한다'는 철학 아래 미식을 일상의 한 장면으로 자연스럽게 녹이는 공간이다. 매장은 오픈 키친 형태로 조리 과정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으며, 세련된 톤과 절제된 조명으로 구성해 편안하면서도 정제된 분위기를 조성했다.
예약 없이 방문 가능한 시스템, 빠른 회전율, 단품 2~4만 원대의 캐주얼한 가격대도 매력 포인트다. 콘피에르 관계자는 "누구나 미식의 예술을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파인다이닝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콘피에르는 2020년 도산공원점 오픈을 시작으로, 2023년 서울역 그랜드센트럴 확장 이전, 2025년 잠실 셀렉션 오픈을 거쳐 이번 광화문점까지 브랜드 확장을 이어왔다.
콘피에르 브랜드마케팅 김나혜 팀장은 "광화문은 하루의 시작과 끝이 가장 분주한 도심의 중심지"라며 "그 속에서도 잠시 머물러 미식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 이번 광화문점은 콘피에르 셀렉션이 지향하는 ‘일상 속 미식 경험’을 가장 폭넓게 구현한 매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잡앤조이 온라인뉴스팀 기자 jobnjoynews@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