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11월 1일부터 신체 질환을 동반한 정신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한다.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된 창원한마음병원은 센터 운영을 위해 응급진료센터 내 일반 환자 이용 공간을 분리해 관찰병상 2병상을 신규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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