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클라우드가 양자 컴퓨팅 전문 기업 노르마와 손잡고 융합형 양자 클라우드 서비스 공동 개발 및 상용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두 회사는 30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주요 기업이 주도하는 양자 클라우드 시장에서 국내 기술 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두 회사는 차세대 양자 클라우드(QaaS) 사업 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양자 클라우드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KT 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초저지연 네트워크,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양자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한다. 노르마는 양자 프로그램 개발·실행 환경인 Q플랫폼과 양자내성 암호(PQC) 기술을 제공하기로 했다.
앞으로 두 회사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신경망처리장치(NPU) 양자처리장치(QPU)를 융합한 HPC-QC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2025-10-31 00:47 수정
KT, 양자클라우드 사업 진출…양자컴 기업 노르마와 '맞손'
KT 클라우드가 양자 컴퓨팅 전문 기업 노르마와 손잡고 융합형 양자 클라우드 서비스 공동 개발 및 상용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두 회사는 30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주요 기업이 주도하는 양자 클라우드 시장에서 국내 기술 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두 회사는 차세대 양자 클라우드(QaaS) 사업 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양자 클라우드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KT 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초저지연 네트워크,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양자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한다. 노르마는 양자 프로그램 개발·실행 환경인 Q플랫폼과 양자내성 암호(PQC) 기술을 제공하기로 했다.
앞으로 두 회사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신경망처리장치(NPU) 양자처리장치(QPU)를 융합한 HPC-QC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