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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내란특검 소환에 野 "야당 말살시도"

입력 2025-10-30 17:41   수정 2025-10-31 01:41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30일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전 원내대표)을 소환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특검 사무실 앞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불법 수사를 중단하라”고 규탄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추 의원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특검은 추 의원이 비상계엄 선포 당시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의 요청을 받아 의원총회 장소를 여러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다른 의원들의 계엄 해제 표결 참여를 방해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서울고검 청사에 도착한 추 의원은 “대통령과 공모해 표결을 방해하려고 했다면 계속 당사에 머물지 왜 국회로 의총 장소를 바꾸고 국회로 이동했겠냐”며 “무도한 정치 탄압에 굴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겠다”고 말한 뒤 특검팀 사무실로 향했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서울고검 청사 인근 서초동 법원삼거리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조은석 특검의 추 전 원내대표 수사는 개인에 대한 수사가 아니라 원내 제2당인 국민의힘을 내란 세력으로 엮어 말살하겠다는 시도”라며 “야당의 존재를 지워버리겠다는 무도한 책동”이라고 비판했다.

이슬기 기자 surug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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