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4분기부터 증익 사이클 본격 시작 - 하나증권, BUY
10월 31일 하나증권의 유재선 애널리스트는 대한전선에 대해 "목표주가를 25,000원으로 기존대비 31.6% 상향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2027년 예상 BPS에 2.6배를 적용했다.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초고압/해저 케이블과 산업전선 프로젝트 종료 및 이월 영향을 소재 및 기타 부문에서 만회했다. 고마진 프로젝트 매출이 4분기부터 유의미하게 반영될 예정이며 외형과 마진 개선 속도에 따라 2026년 실적에 대한 눈높이가 결정될 전망이다. 3분기 신규 수주는 9,130억원을 기록했으며 4분기도 양호한 추세를 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누적 수주잔고는 3.4조원으로 전분기대비 증가하며 최고치를 지속적으로 경신하는 중이다. 2026년 PER 31.8배, PBR 2.3배이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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