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31일 병원 2층 일현홀에서 을지재단 창립 69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영 을지재단 이사장, 송병주 의료원장, 송현 병원장을 비롯한 교직원 400여 명이 참석해 설립 이념인 ‘인간사랑, 생명존중’을 되새기며 미래 100년 도약을 다짐했다.
행사에서는 원훈상, 근무유공상, 장기근속상 등 총 18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박준영 이사장은 “69년간 을지의 가치를 지켜온 것은 구성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모든 구성원이 자기 발전을 멈추지 않고 함께 성장해 을지의 미래를 밝혀가자”고 말했다.
을지재단은 1956년 고(故) 범석 박영하 박사가 설립한 교육·의료재단으로, 전국 4개 병원과 3개 대학 캠퍼스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중심 의료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의정부=정진욱 기자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