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국 정상인 이재명 대통령은 오전 화백컨벤션센터에 미리 나와 각국 정상들을 맞이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가장 먼저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를 비롯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 럭슨 뉴질랜드 총리,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등이 차례로 도착해 이 대통령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국빈 자격으로 방한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마지막 순서로 입장했습니다. 시 주석이 “안녕하십니까”라며 웃으며 인사하자, 이 대통령은 “오는데 불편하지 않으셨냐”고 화답했고, 두 정상은 함께 회의장으로 들어섰습니다.
이 대통령은 곧바로 첫 세션인 초청국과의 비공식 대화를 주재했습니다. 이번 세션에는 APEC 21개 회원국 정상과 함께 아랍에미리트의 칼리드 아부다비 왕세자도 참석했으며. '더욱 연결되고 복원력 있는 세계를 향하여'를 주제로 무역과 투자, 경제적 연결성, 민관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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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한경디지털랩 PD youngston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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