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공회의소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파견한 무역사절단이 약 10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31일 밝혔다.인천상의·KOTRA인천지원본부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2박 4일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
인천 관내 중소 제조업체 15개 사가 참여했다. 참가 기업들은 KOTRA 타슈켄트 무역관에서 발굴한 바이어들과 총 129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최대 인구를 보유한 시장이다. 특히 수도 타슈켄트는 중앙아시아 교역의 중심지로 젊은 인구층을 기반으로 소비시장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곳이다. 기계ㆍ자동차·화장품·생활소비재 등 한국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 평가다.
인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신흥시장 중에서도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지역"이라며 "인천 기업들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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