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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800억 물류기업 A사 M&A 매물로

입력 2025-10-31 14:47   수정 2025-11-03 10:00

이 기사는 10월 31일 14:47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물류 기업 A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매각주관사는 삼일회계법인이다. A사는 다수의 고객을 기반으로 매출 800억원, 영업이익 20억원의 실적을 내고 있다.

A사는 자체 창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포장 및 배송 대행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물류업계에서는 국내 선도 업체로 꼽혀 업계 내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여기에 운영 효율을 높이고, 투자금 더할 경우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신규 물류 사업에 진출하거나,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 중인 종합물류업체가 검토할 만한 인수 후보로 거론된다.

후불제 기반 장례 서비스 기업 B사도 새 주인을 찾고있다. B사는 후불제로 장례와 운구, 부고 알림, 꽃배송, 유품 정리까지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매출 20억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매각주관사는 브릿지코드다.

회사는 운구 전문업에서 출발해 전국 단위의 운구의전 플랫폼을 구축해왔다. 기존 상조 업체들에도 운구 외주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공공기관 및 기업 등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약 280만명 규모의 잠재고객을 확보하고 있어 시장 확장 여력도 있다는 평가다.

이와함께 상조 서비스에 유품 정리 서비스까지 결합해 제공하고 있다. 전문 인허가를 갖춘 유품관리사를 확보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시니어 복지, AI 기반 유품 견적 시스템, 놀이문화 공간 구축 등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최다은 기자 max@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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