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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총재님이 칭찬"…능숙한 영어로 APEC서 '깜짝 활약'

입력 2025-11-01 13:14   수정 2025-11-01 14:17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행사에서 숨은 활약을 한 스타들이 주목받고 있다.

먼저 국제회의 통역사이자 방송기자 출신인 안현모는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 주요 공식 일정의 사회를 맡아 품격 있는 진행으로 세계 각국의 리더들을 맞았다.

지난 28일 경주 화랑마을 어울마당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서 안현모는 한국의 예술성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한복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행사를 이끌었다. 개식 선언부터 공연 소개, 축사 진행까지 전 과정을 유창한 영어로 소화하며 한국의 환대 문화를 친절하게 전달했다.

29일과 30일 진행된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에서는 각각 차분한 그린 컬러의 투피스 차림과 베이지 컬러의 수트 차림으로 등장해 회의 일정 전반에 걸쳐 고급스러운 영어로 자연스러운 진행을 펼쳤다. 국제회의 통역사 다운 노련함과 세련된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선보였다.

안현모의 스타일링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 환영 만찬에서는 디자이너 차이킴의 한복을 착용했으며, 이후 일정에서는 지춘희 디자이너의 미스지콜렉션 의상으로 공식 석상에 올랐다.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행사인 만큼 국내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선택했다.


래퍼 출신 하선호의 근황도 화제가 됐다.

하선호는 지난 3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에서 영어 도슨트를 맡아 마이크를 잡고 진행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하선호는 "IMF(국제통화기금) 총재님, 경상북도 도지사님, 경주시장님 앞에서"라는 설명과 함께 '한영아나운서', '영어도슨트'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특히 그는 "IMF 총재님이 일 잘한다고 칭찬해주셨다"며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총재와 나란히 선 모습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 외국어고 출신인 하선호는 엠넷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 미 더 머니'와 '고등래퍼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9년 싱글 앨범 '돌멩이'를 내며 래퍼로 데뷔했지만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올해 초 영어회화 강사가 됐다는 근황을 알렸으며, 최근에는 통역사로도 활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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