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문가비가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아들 사진을 올린 뒤 누리꾼들의 응원 댓글과 함께 부정적 댓글이 쏟아지자 해당 게시물 댓글 창을 닫았다.
앞서 문가비는 별다른 코멘트 없이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아들의 모습 역시 별도 모자이크 처리하지 않고 자신과 커플룩을 맞춰 입은 모습 등을 여과 없이 올렸다.
하지만 누리꾼들이 댓글을 통해 갑론을박을 벌이자 댓글 창을 폐쇄했다. 그간 달린 댓글도 모두 비공개 처리됐다.
문가비가 지난해 11월 출산 사실을 공개한 뒤 아이 친부가 배우 정우성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이후 정우성은 청룡영화상 무대에 등장해 “사랑과 기대를 보내주셨던 모든 분들께 염려와 실망 안겨드린 점 죄송하다. 모든 질책은 제가 받겠다”고 말했다.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는 당시 “문가비 씨가 SNS를 통해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 배우의 친자가 맞다. (정우성 배우는)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서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우성은 올해 8월 오랫동안 연인 관계였던 일반인 여자친구와 혼인 신고, 법적 부부가 됐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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