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서울 을지로 사옥에서 취약계층 시니어 지원과 관련해 샬트르성바오로수녀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국내 최초 수녀회인 샬트르성바오로수녀회는 보육원과 장애아동을 위한 아동종합복지센터, 무의탁 어르신을 위한 쉼터 등을 운영한다.하나금융은 2017년부터 수녀회가 운영 중인 노인복지시설에 전동 침대, 낙상 방지용 매트리스, 휠체어, 농산물 등 다양한 물품을 제공하고 있다. 시스템 냉·난방 설비 구축뿐 아니라 실내 바닥공사 등 시설 전반의 개보수도 지원하고 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오른쪽)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존중받으며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는 포용적 사회를 위해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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