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의 식사를 특별한 경험으로 제안하는 캐주얼 다이닝 브랜드 미도인(위드컴퍼니 H&B, 대표 정민섭)은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한경닷컴이 운영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의 일환인 ‘마케팅잡 프로젝트 3기’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마케팅잡 프로젝트는 청년들에게 실제 브랜드와의 협업 기회를 제공하는 실무형 마케팅 프로그램이다. 다수의 브랜드를 컨설팅한 마케팅 전략가 이수빈 글램스톤 대표가 기획과 멘토로 참여해, 청년들이 전략 수립, 콘텐츠 제작, 성과 분석 등 전 과정을 실전 형태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브랜드와 청년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멘토링도 제공된다.
미도인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청년 참여자들과 함께 SNS 기반 MZ세대 맞춤형 마케팅 실험을 진행한다. 각 팀은 브랜드 홍보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실제 소비자 반응을 분석을 통해 개선점을 도출하는 과정을 수행다. 이에 따라 단순 홍보를 넘어 브랜드 인지도 확산, 호감도 향상, 소비자 참여 강화라는 세 가지 목표도 달성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팀이 직접 온드미디어 채널을 운영하며, AI 캐릭터를 활용한 ‘가상의 식당’ 콘셉트로 자연스럽고 창의적인 브랜드 콘텐츠를 선보인다. 광고처럼 보이지 않으면서도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해 SNS 주 사용층인 10대 후반~30대 고객, 특히 20대 커플의 공감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댓글 이벤트 및 설문 참여형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미도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도 제공된다. 청년팀은 이를 바탕으로 실제 소비자 데이터 분석과 결과 측정까지 직접 수행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는 단계별 미팅을 통한 실질적 협업 체계로 운영되며, 미도인 측은 매장 핵심성과지표(KPI)와 추가 자료를 청년팀에 적극 공유해 데이터 기반의 실무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드컴퍼니 H&B 은종민 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MZ세대의 시각과 감각을 반영한 새로운 마케팅 접근을 실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AI 캐릭터를 통한 브랜드 경험 확장은 물론, 청년들과의 협업을 통해 미도인의 젊고 유연한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미도인은 스테이크·덮밥·면류 등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별식 프랜차이즈다. ‘수험생 수험표 할인 이벤트’ 등 다양한 시즌별 캠페인을 기획하며, '데이트 안전망 맛집' 콘셉트로 MZ세대 고객층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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