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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전체가 야외 체육관, 두바이에서 달려볼까

입력 2025-11-03 10:31   수정 2025-11-03 10:32



'두바이 피트니스 챌린지(Dubai Fitness Challenge, 이하 DFC) 2025'가 11월 한 달간 두바이 전역에서 열린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하루 30분, 30일 운동(30×30)'을 슬로건으로 도시 전체를 거대한 야외 체육관으로 탈바꿈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 올해는 두바이관광청이 한국의 러너블, 놀유니버스와 협력해 한국 러너들이 처음으로 DFC 공식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서울에서의 러닝 트레이닝을 거쳐 두바이 현지에서 '두바이 런'과 주요 피트니스 이벤트에 참가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스포츠와 여행, 문화를 아우르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DFC는 2017년 두바이 함단 왕세자의 제안으로 시작된 글로벌 피트니스 캠페인으로, 매년 수십만 명이 참여하는 두바이의 대표적인 축제다. 올해는 공동체의 해를 주제로, 가족·친구·동료 등과 함께 움직이며 건강과 연대를 나누는 공동체적 가치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대표 프로그램들도 한층 풍성하게 돌아온다. 도심의 중심 도로 셰이크 자이드 로드를 전면 통제하고 27만 명이 함께 달리는 두바이 런을 비롯해 도심을 가로지르는 사이클링 이벤트 '두바이 라이드', 하타 댐의 절경 속에서 펼쳐지는 '두바이 스탠드업 패들'은 매년 전 세계 참가자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두바이 곳곳에서 세 곳의 대형 피트니스 빌리지가 운영된다. DP 월드 카이트 비치에서는 요가, 복싱, 워터 스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리며, 자빌 파크와 알 와르까 파크는 러너와 사이클리스트, 가족, 어린이 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를 마련했다.

두바이 도심 전역의 약 30개 피트니스 허브에서는 요가, 필라테스, 패들 테니스, 사이클링, 줌바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클래스가 열린다. 산악 지역 하타에서는 스파르탄 레이스와 같은 야외 어드벤처 이벤트가 개최돼 도심과 자연을 아우르는 특별한 운동 경험을 선사한다.

박소윤 한경매거진 기자 park.soy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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