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이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을 고문으로 영입했다.이 고문은 노무현 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제17·18·21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제35대 강원도지사와 제35대 국회사무총장을 역임했다.
광장은 이 고문의 전문성을 살려 탈북민 보호와 정착 지원, 미혼모 자립 등 진행해온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 고문은 광장 스타트업팀과 협력해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한 법률 지원과 정책·전략 자문에도 나설 예정이다. 여시재(현 태재미래전략연구원) 부원장으로 재직하며 쌓은 연구 경험으로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는 것이다.
김상곤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3기)는 “이광재 고문 영입으로 광장의 사회공헌과 스타트업 지원 활동이 한층 힘을 얻을 것”이라며 “광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우수 인재를 영입해 전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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