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과 민생 중심 행정을 뒷받침할 실무형 정책가로 공재광 전 평택시장을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에 임명했다.
공 전 시장은 3일 임명 사실을 공식 확인하며 “국민의 삶을 개선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중앙 정책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며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민생 중심 정책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 전 시장은 민선6기 평택시장(2014~2018) 재임 시절, ‘시민과의 원탁회의’를 통해 소통행정을 강화하고 산업단지 조성·교통망 확충·문화체육 인프라 확대·의료·복지·교육 여건 개선 등 도시 발전의 기틀을 다진 현장형 행정가로 평가받는다.
또한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민주당 평택 을·병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제22대 총선에서 민주당 평택 갑·을·병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정책 기조를 뒷받침해 온 인물로 꼽힌다.
지역정치권에서는 이번 인사를 두고 “행정과 정치를 두루 경험한 실무형 정책가의 합류로 민주당 정책위의 현장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공 전 시장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민생·경제·복지 중심의 국정과제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책을 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
평택=정진욱 기자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