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요리는 좋은 재료에서 시작된다.” 프리미엄 식재료인 유럽산 돼지고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유러피안 포크, 스타일을 담다’ 캠페인이 부산을 대표하는 미쉐린 스타 셰프 김재훈(팔레트 부산 오너 셰프)과 손잡고 예비 셰프들을 위한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지난 10월 31일, 부산 영산대학교 조리학부에서 진행되었다. 김재훈 셰프가 직접 강의를 맡아 유럽산 돼지고기의 품질, 안전성, 지속가능성, 동물복지 기준 등 핵심 가치를 설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요리를 선보였다.
이날 셰프는 자신만의 감각으로 구성한 유럽산 돼지고기 활용 3코스 메뉴를 현장에서 직접 조리 시연하며 설명을 더했다. 학생들은 셰프의 노하우를 가까이에서 듣고, 직접 조리하고 플레이팅까지 마무리하며 이론과 실습을 겸한 실전형 수업을 경험했다.

김재훈 셰프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자신감 있는 진행은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동기 부여는 물론, 유쾌한 분위기 속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포르투갈 돼지고기산업협회(FILPORC)와 프랑스 돼지고기산업협회(INAPORC)가 주관하고 유럽연합(EU)이 공동 자금을 지원하는 ‘유러피안 포크, 스타일을 담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한국과 싱가포르에서 유럽산 돼지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예비 셰프들이 프리미엄 식재료인 유럽산 돼지고기의 가치를 체감하고, 현장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요리 전문가들과 함께 유럽산 돼지고기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과 품질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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