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충청북도가 공동 추진하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실증사업으로 오송역~조치원역 25.7㎞ 구간에 3대가 투입된다. 이용자는 ‘바로DRT’ 모바일 앱으로 탑승 위치와 목적지를 설정하고 예약하면 호출 즉시 이용할 수 있다. 운행 시간은 평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도는 올해 말까지 무료로 운영한 뒤 내년 상반기 유료로 전환할 계획이다. 오송 생활권의 교통 접근성과 환승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게 도의 설명이다.
청주시는 2022년부터 DRT 기반 ‘청주 콜버스’를 도입해 현재 13개 읍·면에 52대를 운영 중이다. 시는 이번 자율주행 모빌리티 실증사업과 연계해 시민 체감형 이동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청주=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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