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협은행은 올해 3분기 2861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27억원(4.6%) 증가했다. 3분기 총자산은 전년동기 대비 2조6000억원 증가한 60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수협은행은 이날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2025년 제4차 경영전략회의'도 개최했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창립 이래 첫 M&A를 통해 은행업을 넘어, 새로운 금융을 향한 항해를 시작했다"며 "수협만의 가치를 담은 차별화된 금융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는 주요 임원과 전국 영업점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3분기 우수 영업점에 대한 포상과 주요 경영 전략방향 공유 순으로 실시됐다. 본 회의에서는 △개인·기업금융 고객 확대 △건전성 및 리스크관리 강화 △영업점장 리더십의 중요성 등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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