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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미스트'로 뜨더니 10% '뚝'…'K뷰티' 잘나가는데, 왜?

입력 2025-11-06 09:17   수정 2025-11-06 09:42


달바글로벌이 낮아진 시장의 기대에도 못 미치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주가가 6일 장 초반 10% 넘게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달바글로벌은 전 거래일보다 1만7600원(10.94%) 내린 14만3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달바글로벌은 올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9%와 19% 증가한 1173억원, 16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인 241억원을 밑돌았다. 신제품 마케팅 및 수출 권역 다변화에 따른 운반비 등 비용 확대가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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