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가 지난달 3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에서 주관하는 디지털전문·융합인재양성사업 '지능정보SW아카데미‘의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AI 분야에서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차세대 IT 인재들을 격려하는 자리였다.
고려대학교는 지난 2022년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공모한 2022년 디지털전문·융합인재양성사업 ‘대학·기업협력형SW아카데미’ 유형에 최종 선정됐으며, ‘고려대학교 지능정보 SW아카데미’라는 교육브랜드로 인공지능 혁신기업인 티쓰리큐와 한국경제신문사와 함께 SW 전문인력을 양성해왔다.
이번 아이디어 경진대회에는 ‘지능정보SW아카데미’ 7기 교육생 30여 명이 8개 조로 나누어 참여했다. 이들은 각자의 팀이 진행한 AI 분야의 우수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심사위원으로는 관련 기업 협회 및 단체의 전문가들, 혁신기업 대표자, 그리고 대기업 인사팀 관계자들이 참여해 심도 깊은 평가를 진행했다.
이날 경진대회의 총상금은 500만원으로 대상은 ‘실시간 SNS 분석을 통한 위험 신호 탐지 시스템’을 발표한 3조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AI 음성 음향 보정 솔루션’의 아이디어를 발표한 7조가 수상했다.
정은희 티쓰리큐 이사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실현 가능성 면에서 검증받고, 우수한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기회를 가졌다”고 말했다.
고려대학교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실력 있는 디지털 인재들을 발굴하고, AI 분야에서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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