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가 글로벌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이 행사는 유럽지역의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메릴린치(BofA), UBS, 프랑스 자산운용협회 및 UN PRI 등과 공동으로 개최했다.
거래소는 이번 행사에서 정부의 정책 방향 및 한국증시의 최근 성과를 공유하고, 주주가치 제고와 시장 접근성 개선 등 제도개선 사항을 소개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신규 글로벌 투자자를 유치할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글로벌 기관투자자와 지속해서 소통하고 투자유치를 통해 코스피 5000시대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정규일 한국거래소 본부장도 개회사를 통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정부의 제도개선과 투자자의 호응으로 코스피지수가 4000포인트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면서 "향후 글로벌 투자자로부터 선진시장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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