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지수펀드(ETF) 상품군을 확대한 영향이 컸다. 신한은행 퇴직연금 계좌에서 거래할 수 있는 ETF는 총 216개로 은행권에서 가장 많다.
고객들의 장기 투자수익률도 쏠쏠하다. 신한은행의 올해 3분기 말 기준 원리금 비보장형 퇴직연금의 10년간 수익률을 보면 확정기여형(DC)이 연 4.69%, IRP가 연 4.47%, 확정급여형(DB)이 연 4.09%를 기록했다. 세 유형 모두 시중은행 가운데 가장 높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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