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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염창역 일대 414가구, 교육·창업 복합 주거단지로

입력 2025-11-06 17:10   수정 2025-11-07 00:15

서울 양천구 목동 지하철 9호선 염창역 일대에 400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창업·교육 시설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5일 열린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목동 523의 45 일대 역세권활성화사업 정비계획’을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정차역인 염창역과 가깝지만 저층 노후주택이 밀집해 있어 도시 환경 개선 및 주거 공급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의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통해 주거·일자리·교육이 융합된 생활권 중심지로 바꿀 계획이다. 지하 3층~지상 24층, 414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선다.

같은 날 양천구는 신월시영아파트 재건축의 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신탁을 지정했다. 신청서 제출 22일 만에 토지 등 소유자 80%의 동의를 얻었다. 신월시영은 향후 최고 21층, 3149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손주형 기자 handb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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