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우주국(NASA) 국장 후보자로 최근 다시 지명된 재러드 아이작먼(사진)이 올해 상반기 작성한 NASA 운영 계획 초안에 화성 탐사를 적극 추진한다는 내용이 담겼다는 보도가 나왔다.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아이작먼은 무인 화성 탐사선 발사 임무를 이르면 내년 실행하자고 제안했고, 이 임무를 수행할 회사로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를 언급했다. 결제처리업체 시프트4를 창업해 억만장자가 된 아이작먼은 스페이스X에 투자했고 머스크의 ‘우군’으로 꼽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아이작먼을 NASA 국장 후보자로 지명했다가 올해 5월 철회했고, 지난 4일 그를 다시 후보자로 지명했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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