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마(SEMA) 쇼 2025’에서 처음으로 오프로드 픽업트럭·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로 야외 전시 부스를 꾸리며 이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시장조사업체 마켓리서치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지난해 152억달러(약 22조원)이던 오프로드 픽업트럭·SUV 타이어 시장 규모는 2033년 224억달러(약 32조원)로 47.4% 커질 전망이다. 특히 북미 지역은 픽업트럭과 SUV가 많다. 작년 한국타이어의 매출 21%가량이 북미에서 나왔다.
5일(현지시간) 세마 쇼 2025의 한국타이어 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이 프리미엄 SUV 타이어 다이나프로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라스베이거스=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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