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항철도는 5일 마곡나루역에서 실전형 화재대응 종합훈련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타 철도기관의 방화사고를 계기로 마련된 이번 훈련에는 강서구청, 강서소방서, 서울시메트로9호선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고객안내센터 인근 방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공항철도는 현장 초기 대응부터 본사 재난상황실 가동,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통한 유관기관 협조까지 대응 전 과정을 점검했다.
박대수 공항철도 사장은 “실전 중심 훈련으로 비상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며 “지속적인 예방 활동으로 안전한 철도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인천=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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