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는 13일 오후 5시 시청 강당에서 ‘안양권 철도망 구축계획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위례과천선·서울서부선 안양권 연장 △경부선 안양 구간 지하화 △KTX-이음 안양역 정차 등 주요 철도사업을 시민과 공유하고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철도망 확충을 통해 도심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국토교통부 상위계획 반영을 추진할 방침이다. GTX-C, 월곶~판교선, 인덕원~동탄선, 신안산선 등이 완공되면 안양은 6개 노선이 지나는 서남권 핵심 철도도시로 도약하게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철도망 구축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경쟁력 강화의 핵심”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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