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테이크투 "GTA6만 믿었는데…"

입력 2025-11-07 17:36   수정 2025-11-08 01:08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미국 게임사 테이크투인터랙티브 주가가 신작 ‘그랜드 테프트 오토(GTA) 6’ 출시를 또 연기했다는 소식에 급락했다. GTA 6는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비디오 게임 ‘GTA 5’의 후속작이다.

6일(현지시간) 테이크투는 장 마감 후 2026회계연도 2분기(7~9월)에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19억60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증권가가 추정한 17억2000만달러를 14% 웃돌았다. 반면 분기 주당순이익(EPS)은 -0.73달러로, 시장이 예상한 0.94달러를 밑돌았다.

시장은 실적보다 GTA 6 출시 지연 소식에 주목했다. 이날 테이크투 산하 록스타게임스스튜디오는 GTA 6 출시일을 내년 5월 26일에서 11월 19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GTA 6는 올해 가을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내년 5월로 한 차례 연기됐다. 내년 성과를 책임져야 하는 작품의 출시가 밀리자 증권가에선 내년 실적 전망 조정이 불가피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2012년 출시된 GTA 5는 지금까지 2억 개 이상 팔려 80억달러 넘는 매출을 올린 역사상 가장 흥행한 비디오 게임이다.

스트라우스 젤닉 테이크투 최고경영자(CEO)는 “GTA 6 출시가 더 미뤄지진 않을 것”이라며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작품을 만들기 위해 연기를 결정했을 뿐 작품의 완성도는 자신 있다”고 했다. 테이크투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6.26% 급락한 236.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범진 기자 forward@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