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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남편 별명은 '을지로 장동건'…누구길래 '관심 집중'

입력 2025-11-07 08:30   수정 2025-11-07 14:39



배우 전지현이 남편 최준혁 알파자산운용 대표와의 로맨스를 공개하면서 덩달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전지현은 지난 6일 공개된 방송인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에 출연했다. 전지현은 홍진경과 SBS '별에서 온 그대'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전지현은 이날 방송인 장연란, 그룹 샵 출신 이지혜와 함께 등장해 '전지현 자매' 상황극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지현은 "남편은 소개팅으로 만났다"며 "부담스러워 나가지 않으려 했는데, 몸은 그 자리에 있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소개시켜준 친구가 너무 잘생겼다고 해서 마음은 부담스럽지만 몸은 나도 모르게 거기에 가 있었다"며 "주선자 말대로 너무 잘생겼더라"고 남편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남창희가 "남편 별명이 '을지로 장동건'이었다더라"라고 하자 전지현은 "회사가 그쪽이어서"라며 인정했다. 그러면서 "남편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했다.

전지현은 2012년 초등학교 동창인 최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최 대표의 외할머니는 2018년 별세한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씨며 어머니는 패션 디자이너 이정우 씨다.

알파자산운용은 강관 제조업체인 국제강재 회장 등을 지낸 최곤 회장이 2002년 설립한 종합자산운용사다. 총운용자산(AUM)은 1조 원이 넘는다. 최 대표는 최 회장의 차남으로, 글로벌 투자은행(IB)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서울지점 파생상품부문장으로 일하다 2019년 2월 알파자산운용 대표가 됐다.

최근에는 알파자산운용이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AMC(자산관리회사) 라이선스 취득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고 알려져 화제가 됐다. 알파리츠운용(가칭) 설립을 위한 출자 승인을 지난 8월 받았고, 출자를 위해 알파자산운용은 유한회사에서 주식회사로 전환됐다.

프로젝트 리츠 시행과 알파자산운용의 라이선스 도전 시기가 겹치면서 최 대표 일가가 소유한 부동산도 주목받았다. 업계에서는 11월부터 시행되는 프로젝트 리츠를 활용해 최 대표가 일가소유 토지를 직접 개발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다.

프로젝트 리츠는 땅만으로도 건물 지분을 보유하고, 이를 되팔아 시세차익을 남길 수 있는 방법으로 알려졌다. 전지현이 3년 전에 사들인 서울 강서구 등촌동 빌딩은 최대 용적률 250%의 절반밖에 지어지지 않았다. 505억 원에 매입해 3년 만에 47억 원가량이 올랐지만 해당 부지는 추가 개발되지 않았고, 이전에 10년 장기 임대계약을 체결한 LG베스트샵 가전제품 매장만 있다.

다만 이러한 관측에 알파자산운용 측은 "AMC를 통해 일가가 소유한 토지 직접 개발에 나서는 것은 법적으로도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각자의 일을 하면서도 두 사람은 돈독한 부부 관계로도 주목받고 있다. 2021년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이혼설 및 별거설이 제기됐을 당시 최 대표는 모바일 메신저 프로필 사진을 통해 "전젼(전지현) 남푠(남편) 하고 싶어요"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을 업로드하며 센스 있게 부인해 화제가 됐다.

지난해에는 두 아들과 최 대표, 전지현이 함께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를 관람한 모습이 포착됐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된 사진에서 전지현은 후드 집업과 티셔츠, 반바지를 매치한 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남색 티셔츠를 입은 남편이 전지현 옆에 자리했다. 전지현의 두 아들은 축구 유니폼을 입고 있는 모습이었다.

2023년에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의 프리시즌 친선경기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있었을 때, 두 사람의 모습이 목격됐다. 두 사람의 모습은 맨시티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에도 담겼는데, 전지현은 최정상급 공격수 엘링 홀란의 사인을 받은 후 "꺄, 땡큐"라며 감사를 표했고, 최 대표는 그 모습을 뒤에서 흐뭇하게 바라봤다.

시어머니인 이 디자이너 역시 개인 SNS로 며느리인 전지현의 새 작품이 나올 때마다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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