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1월 07일 09:27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코드잇이 한국거래소에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2017년 설립된 코드잇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토대로 개인에게는 맞춤형 학습 경험을, 기업에는 효율적인 채용·인사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작년 매출 172억4000만원, 영업손실 12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설립 초기 클라우드 기반 실습 환경과 AI 기반 개인화 학습 기술을 개발했다. 최근에는 이를 기반으로 HR테크(인적자원 관리 기술)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강영훈 대표는 “상장을 통해 확보된 자금은 콘텐츠 고도화뿐 아니라 AI 엔진 강화, HR 플랫폼 확장, 글로벌 진출 가속화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코드잇은 학습과 평가, 채용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AI 인재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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