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은 울산기력 4, 5, 6호기 해체 공사와 관련해 "보일러 발파 사전 취약화(산소절단 및 방호) 작업 중 보일러 건물 5호기가 전방으로 전도한 원인 불상의 사고가 발생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재해자 총 9명 중 1명 사망, 2명 부상, 6명 구조 중으로 변동 사항 발생 시 정정공시 할 예정"이라고 했다.
앞서 전날 오후 2시2분께 울산 남구 용잠동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 울산화력발전소에서 60m 높이 보일러 타워가 무너지면서 작업자 7명이 매몰돼 수색 및 구조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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