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한림원을 설립하고 초대 회장을 지낸 이기준 전 서울대 총장(전 교육부총리)이 9일 별세했다. 향년 87세.서울대 공대 화학공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고인은 1995년 한국공학한림원을 세우는 데 기여했다. 1996~2004년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1998~2002년 서울대 총장, 2005년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2008~2011년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을 역임했다.
유족은 부인 장성자 씨와 자녀 이동주 씨, 이성주 KAIST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발인은 11일.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