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3일 연속 순매수(118.0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350.3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151.3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195.7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5.8%, 26.6%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118.0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LG유플러스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일회성을 걷어내면 보이는 옥석 - 유안타증권, BUY(신규)
11월 06일 유안타증권의 이승웅 애널리스트는 LG유플러스에 대해 "3Q25 연결 영업수익은 4.0조원(+5.5% YoY), 영업이익은 1,617억원(-34.3% YoY, OPM 4.0%)으로 시장 기대치(3.9조원, 1,837억원)를 하회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희망퇴직 관련 일회성 비용 1,500억원이 반영된 것에 기인하며, 이를 제외한 영업이익은 3,120억 원(+26.7% YoY)으로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간 것으로 파악된다. 26년 연결 영업수익은 15.6조원(+0.8% YoY), 영업이익은 1.2조원(+16.5 YoY, OPM 7.6%)으로 전망한다. 연결 서비스수익(LGHV 제외)은 11.7조원(+3.1% YoY)으로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다. 유무선 통신의 안정적 성장과 AIDC의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 인건비 감소 효과로 비용 증가가 제한되며 영업이익도 고성장이 이어질 것이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신규)', 목표주가 '18,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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