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레이시아 관광청이 11월 7일 제주 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월드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 갈라 디너·시상식의 후원 및 시상식 후원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전 세계 39개국 6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아마추어 골퍼들의 성취를 기념했다. 관광청은 골프 여행지로서의 말레이시아의 우수성을 알리고, 차기 대회 개최국으로서 대회기를 이양받았다. 관광청 서울사무소 카밀리아 하니 압둘 할림 소장은 갈라 디너에 참석해 '2026년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를 알렸다.
2026년 세계 파이널 대회는 말레이시아 조호에서 열린다. 말레이시아는 열대 해안, 고원지대, 전원 지역에 이르는 다양한 코스와 함께 현대적인 시설, 연중 플레이 가능한 기후, 우수한 접근성으로 골프 마니아들에게 인기가 높다.
대회에는 전 세계 40개국에서 약 700명의 참가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관광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말레이시아가 고부가가치 특화 관광 및 프리미엄 골프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밀리아 하니 압둘 할림 소장은 “골프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국경을 초월한 우정을 쌓고, 문화적 이해를 증진하며, 국가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며 “세계 아마추어 골프대회는 이러한 국제적 우정과 스포츠 외교의 가치를 잘 보여주는 행사”라고 말했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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