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53.86
(29.07
0.63%)
코스닥
943.40
(6.41
0.6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충남, 누적 외자유치 40억달러 돌파

입력 2025-11-10 16:47   수정 2025-11-11 01:02

충청남도가 아랍에미리트(UAE) 등 4개국 외국인투자기업으로부터 총 1억7100만달러(약 248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미국의 보호무역 강화와 글로벌 경기 둔화 등 외자 유치가 어려운 상황에서 외자 유치 실적이 40억달러를 넘어서며 민선 8기 목표인 50억달러 달성에도 탄력이 붙었다.

충청남도는 미국 한국메티슨특수가스, UAE 하이티, 스위스 ABB 코리아, 동신포리마 등 4개 외국인투자기업과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메티슨특수가스는 아산시 인주면 5만4574㎡ 부지에 반도체용 특수가스 생산공장(2공장)을 건립한다. 투자액은 8100만달러(약 1170억원) 규모다. 2공장이 완공되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산업에 안정적인 특수가스 공급망을 확보할 수 있다. 하이티는 향후 5년간 5000만달러(약 725억원)를 투자해 국내 유아이헬리콥터와 함께 예산에 유아이에어모빌리티를 설립한다. 유아이에어모빌리티는 예산 유아이헬리콥터 기존 부지에 200㎏급 고중량 무인 화물드론 제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스위스 ABB로보틱스는 천안에 2000만달러(약 290억원)를 들여 로봇 자동화 솔루션 개발 및 고객 체험·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장을 짓는다. ABB는 로봇 분야의 세계 선도 기업이다. 동신포리마는 홍성군 구항면 8617㎡ 부지에 2000만달러를 투자해 차세대 친환경 바닥재(LVT) 생산라인을 증설한다.

홍성=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