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는 현대건설과 ‘로봇주차 솔루션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로봇 주차장은 로봇이 차량을 들어 올려 이동·주차하는 시스템으로 운전자가 직접 주차 공간을 찾을 필요가 없다. 공간 활용도가 높아질 뿐 아니라 주차할 때 접촉 사고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으로 주차로봇 운영에 최적화한 주차장을 공동 설계한다. 현대건설은 주차로봇 도입이 가능한 사업지를 발굴하고, 이에 적합한 건축 설계를 한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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