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천대학교는 게임·영상학과가 참여한 실시간 인터랙티브 미디어파사드 콘텐츠 ‘STORYSYNC’가 ‘CES 2026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을 공동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대학으로는 가천대가 유일하다.
‘STORYSYNC’는 관람객의 SNS 이미지를 인공지능(AI)이 분석해 실시간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변환하고, 이를 미디어파사드 형태로 구현하는 기술이다. 제주 설화를 소재로 지역성과 예술성을 결합해 창의성을 인정받았다.
이 프로젝트는 가천대가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을, ㈜아트노바와 넥스텝스튜디오, 담가라가 콘텐츠 제작과 운영을 맡았다. 김정윤 게임·영상학과장과 정윤현 인공지능학과 교수 연구팀, 학부생들이 공동 참여했다.
김정윤 학과장은 “산학협력 기반의 교육과 연구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AI·디지털콘텐츠 융합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성남=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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