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14일부터 16일까지 남양주 진접읍 내각리 일원에서 ‘다시! 풍양궁?풍양별곡’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 경기도 융복합 관광콘텐츠 개발사업’에 선정된 신규 프로젝트로, 조선 태종의 이궁(離宮) ‘풍양궁’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관광콘텐츠다.
주요 프로그램은 차량·자전거 등으로 즐기는 미션투어 ‘풍양DT(드라이브스루)’, 사찰 체험과 캠핑을 결합한 ‘풍양별궁: 템핑(템플스테이+캠핑)’, 플리마켓과 공연으로 구성된 ‘풍양장터’와 ‘풍양연회’ 등이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풍양궁의 역사와 내각리의 매력을 새롭게 조명한 행사”라며 “역사·자연·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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