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천시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단지 조성 추진과 전문 인력 양성에 강한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10일 15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로 이천 유진테크를 방문해 반도체 기업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김 지사는 “18년 만에 자연보전권역 내 연접개발 지침을 개정해 산업단지 조성이 가능해졌다”며 “이천의 산업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천은 수도권정비계획법으로 40년 가까이 대규모 공업용지 개발이 제한돼 왔으나, 올해부터 최대 30만㎡까지 산업단지 조성이 가능해졌다.
김 지사는 “판교처럼 직주락(職住樂) 모델을 이천에도 적용해 인력 확보와 주거 인프라를 함께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천=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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