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미취업 청년의 자격증 응시료를 대신 내주는 ‘청년 취업 자격 취득 활동 지원 사업’ 수혜자가 총 4935명(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동대문구가 2022년 서울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도입한 청년 맞춤형 지원 제도 중 하나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미취업 청년의 자격증 응시료를 대신 내주는 ‘청년 취업 자격 취득 활동 지원 사업’ 수혜자가 총 4935명(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동대문구가 2022년 서울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도입한 청년 맞춤형 지원 제도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