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1.25
(50.44
0.98%)
코스닥
1,164.41
(30.89
2.7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화물차로 마라톤선수 친 80대 "신호 보느라 사람 못 봤다"

입력 2025-11-11 17:55   수정 2025-11-11 17:56


화물차로 마라톤대회에 출전한 선수를 치어 뇌사 상태에 빠지게 한 80대 운전자가 "신호등을 보느라 사람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11일 옥천경찰서에 따르면 A씨(82)는 이날 경찰에 출석해 사고 경위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앞서 A씨는 전날 오전 10시 10분쯤 옥천군 동이면 한 도로에서 자신의 1톤 트럭을 몰다 선두로 달리던 청주시청 소속 B선수(25)를 치었다.

이 사고로 B선수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대전 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날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뇌사상태에 빠져있다.

경찰은 사고 당시 A씨의 트럭이 시속 57㎞ 속도로 B선수를 덮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당시 브레이크를 사용하지 않은 사실도 확인했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