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자원 재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리사이클 사회공헌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에서 전국 254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초등학생 참가자가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관후 송현초 학생은 버려지는 에어컨 실외기 물을 모아 생활용수와 조경수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LG화학은 자원 재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리사이클 사회공헌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에서 전국 254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초등학생 참가자가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관후 송현초 학생은 버려지는 에어컨 실외기 물을 모아 생활용수와 조경수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