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67.85
1.47%)
코스닥
948.98
(0.83
0.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정용진, 신세계-알리 합작법인 이사회 의장 선임

입력 2025-11-11 22:51   수정 2025-11-12 01:52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사진)이 신세계와 중국 알리바바그룹이 e커머스 시장 공략을 위해 함께 세운 조인트벤처(JV)의 이사회 의장을 맡았다.

신세계는 최근 열린 그랜드오푸스홀딩 주주총회에서 정 회장이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됐다고 11일 밝혔다. 그랜드오푸스홀딩은 신세계 G마켓과 알리바바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를 사업회사로 둔 JV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의 승인을 받고 공식 출범했다.

총 다섯 명으로 구성된 그랜드오푸스홀딩 이사회에는 정 회장 이외에 제임스 장 G마켓 대표,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 대표, 제임스 동 AIDC 인터내셔널마켓플레이스 사장 등이 포함됐다. JV 실무 운영을 총괄할 최고재무책임자(CFO)에는 이마트 재무 담당을 지낸 장규영 상무가 선임됐다. 이사회의 주요 의사결정은 만장일치 원칙을 적용하기로 했다.

정 회장이 의장을 맡으면서 그랜드오푸스홀딩은 최근 사무실을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가 있던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타워에서 G마켓 본사가 있는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로 옮겼다. 이달 약 12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해 자본금을 126억원으로 늘렸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