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미국 재향군인의 날(11일)을 앞두고 6·25전쟁 등에 참전한 노병들 앞에 ‘깜짝’ 등장해 감사 인사를 했다.11일(현지시간) 오바마 전 대통령은 자신이 6·25전쟁과 베트남전쟁 등에 참전한 퇴역군인들과 그 가족이 탄 여객기에서 기내 마이크를 잡고 인사말을 하는 영상을 X(옛 트위터)에 올렸다.
전날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이 영상에서 그는 “여러분 모두가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한 희생은 항상 영예롭게 기념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참전용사들과 악수하고 기념 메달을 선물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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