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코스피지수가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종료 기대와 미 기술주 약세가 혼재하면서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0.23포인트(0.01%) 오른 4106.62를 기록 중이다. 0.22% 하락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이날 보합권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방향성을 타진하고 있다.
장 초반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65억원과 889억원 매도우위다. 개인은 3440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들은 혼조세다.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떨어지고 있는 반면 현대차,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오르고 있다.
한미약품, SK바이오팜, 셀트리온, 유한양행 등 제약주가 동반 오름세다.
코스닥지수는 이 시각 현재 0.82% 오른 891.55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선 개인과 기관이 각각 265억원과 46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235억원 매도우위다.
원·달러 환율은 하락하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2.3원 내린 1461.0원에 개장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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