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카드가 ‘2025 KCPI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여행, 소비, 금융 접근성 등 생활밀착형 영역에서 다양한 신상품과 서비스를 내놓으며 고객 만족도 제고에 주력한 결과다.KB국민카드가 지난해 4월 출시한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는 하나의 카드로 외화머니와 외화계좌를 전환해 쓸 수 있는 해외특화 상품이다. 56종 통화를 100% 환율우대 혜택으로 충전할 수 있고, 해외 가맹점과 ATM 수수료도 면제된다. 국내에서도 카페·빵집·교통 등 일상 영역에서 혜택을 제공해 여행 전후로 활용도가 높다. 여행지 감성을 담은 트래블러스 카드 시리즈도 인기를 끌며, 8월 ‘홍콩 에디션’, 10월 ‘마카오 에디션’이 잇달아 출시됐다. KB국민카드는 “트래블러스 체크카드를 고객의 여행 필수 아이템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소비 목적별로 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위시(WE:SH)’ 카드 시리즈도 호평받고 있다. ‘마이 위시’, ‘아워 위시’, ‘위시 올’, ‘위시 투게더’ 등 8종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개인·가족·모임·해외여행 등 다양한 소비 패턴에 최적화됐다. 올해 ‘마이 위시 플러스(My WE:SH+)’와 ‘위시 올 플러스(WE:SH All+)’를 새로 선보이며,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디지털 결제 플랫폼 ‘KB Pay’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신용·체크카드, 계좌, 포인트 등을 한 앱에서 통합 결제할 수 있으며, 타사 카드까지 호환되는 개방형 구조로 1500만명 이상 이용하고 있다. 단순 결제 기능을 넘어 개인 자산관리(PFM), 마이데이터, 모바일 학생증, 국민비서 알림 등으로 서비스를 확장하며 ‘생활형 금융 허브’로 진화하고 있다.고객 참여 프로그램 ‘이지토커’도 올해 6기 활동을 시작했다. KB국민카드는 “이지토커의 인사이트를 상품과 서비스 개선에 직접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도 업계 최고 수준이다. 모든 카드상품에 점자카드 발급이 가능하고, 인쇄물에 음성 변환이 가능한 ‘보이스아이’ 시스템을 업권 최초로 도입했다.
이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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